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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gnatiusHeo
올해 CSTS 시험은 11월에 봐야겠다. 본문
작성일: 230816
S/W보안약점 진단원 시험을 보고, 7월 중순즈음부터 CSTS와 CPPG를 동시에 공부했다.
공부를 시작하면서 느낀 건 CSTS / CPPG 모두 학습해야 할 내용이 생각보다 많았고, 어설프게 준비하다간 모두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CPPG를 먼저 준비하는 것으로 선택했다.
1. 개보법 개정
- 개보법 개정안이 3월에 공표됐고, 9/15부터 시행될 예정이다. 이말인 즉슨, 이번 2차 시험을 미응시/불합격하고 3차 시험을 응시하는 경우 개정안 기준으로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.
2. 활용도
- CPPG는 올해 무조건 취득을 해야 내년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, CSTS는 개인적인 목표로 잡아놓은 자격이며 활용성을 기대하기는 크게 어려워보인다.
3. 비용
- CPPG가 더 비싸다.
접수는 미리 했고, 취소가 불가한 상황이라 토요일 출장 복귀 시간이 맞으면 시험이라도 볼텐데.......아... 내 돈......
앞으로는 이런 이슈를 고려해서 좀 버퍼를 둬야겠다.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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